안녕하세요~^^
언어의숲 효진선생님입니다.
오늘은 글쓰기에서 리메이크 훈련과
시점 바꾸기 훈련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려해요~
특히 시점 바꾸기 훈련은
같은 사건이나 상황을
‘다른 인물의 시선’으로
다시 써보는 훈련은 글의 깊이,
공감 능력, 관점 전환 능력을 키우는 데
매우 효과적입니다.
그리고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ㅎㅎ

🔁 글쓰기 리메이크 훈련: ‘옛 글 다시 써보기’ 전략
과거에 쓴 글을 다시 읽고 고쳐 쓰는 활동은 사고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키우는 강력한 글쓰기 훈련입니다. 학년별로 리메이크 방식과 포인트를 달리해 적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.
---
✏️ 초등학생: '추억 속 글 다시 꺼내기'
✔️ 대상:
초등 3~6학년
✔️ 리메이크 전략:
감정 표현 추가하기
👉 예전 글에서 ‘기뻤다’는 표현이 있다면, 왜 기뻤는지, 얼마나 기뻤는지를 구체적으로 써봄.
예: "기뻤다" → "친구가 나를 위해 손편지를 써줘서 너무 감격했다. 눈물이 날 뻔했다."
대화문 넣어 생생하게
👉 당시 상황에 친구나 가족과 나눈 대화를 추가.
예: "엄마가 '고생 많았어'라고 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다."
그림과 함께 새 글 쓰기
👉 예전 글을 읽고 연상되는 장면을 그리고, 그림 옆에 짧게 다시 글을 씀.
---
🧠 중학생: ‘내용+형식 재구성’ 훈련
✔️ 대상:
중1~중3
✔️ 리메이크 전략:
서술 순서 바꾸기
👉 도입-전개-결말 구조를 바꿔보며
시간 순서를 거꾸로 쓰거나 중요한 장면부터 시작해보기.
예: 결말 먼저 제시 → "그날 나는 울고 말았다. 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해보겠다."
유형 바꾸기
👉 설명문을 주장문으로 바꾸기,
묘사글을 감상문 형식으로 리메이크.
예:
원글: <벚꽃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글>
리메이크:
"나는 벚꽃놀이를 반대한다"는 주장문으로 전환
자기 글 첨삭하기
👉 ① 문장 호응 오류 ② 중복 표현
③ 단어 선택 등을 직접 고치게 지도
➤ 첨삭 후 수정된 버전과 비교
---
🧭 고등학생:
‘시점과 관점의 전환’ + 심화 첨삭
✔️ 대상:
고1~고3
✔️ 리메이크 전략:
시점 바꾸기
👉 1인칭 → 3인칭,
혹은 주변 인물의 시점으로 다시 서술
예: 나의 실수 경험을 부모 입장에서 재서술
→ “그날 아이가 울며 돌아왔을 때,
나는 그 눈물 속에서 성장의 조짐을 보았다.”
사회적 관점 넣기
👉 단순 체험문 → 시사적 맥락으로 확장
예: ‘지하철 자리 양보 사건’ → "노인 공경과 개인주의의 갈등이라는 사회적 담론으로 확장"
논리적 연결 보강
👉 전개에서 근거 부족한 부분에
자료나 통계를 추가해 설득력 강화
→ 원고지 기준 1000자 이내 수정글 쓰기
---
🧩 활동지 예시 (공통 활용)
문장 표현
"나는 화났다."
"속에서 열불이 치밀었다.
손이 덜덜 떨렸다."
전개 순서
시간순 나열 클라이맥스를 먼저 제시 후 회상
시점
나 (1인칭) 친구 입장에서 (3인칭)
유형
설명문 주장문
주제
단순 체험 사회적 의미로 확장
---
📌 마무리 팁: '리메이크 일기장' 만들기
지난 글들을 모아두고 1개월, 6개월,
1년 후 다시 써보는 프로젝트 진행
리메이크 전·후 비교하며 글쓰기 성장 기록
포트폴리오 활용 가능
---
🔁 시선 바꾸기 글쓰기 훈련 예시 (초·중·고)
같은 사건이나 상황을 ‘다른 인물의 시선’으로 다시 써보는 훈련은 글의 깊이, 공감 능력, 관점 전환 능력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.
---
🐣 초등학생용 – ‘친구의 시선’으로 바꾸기
📄 원래 글 (내 시선 – 1인칭)
> 제목: 미안했던 하루
오늘 친구와 싸웠다. 내가 장난으로 연필을 숨겼는데, 친구가 진짜로 화를 냈다. 나는 웃으면서 장난이었다고 했지만, 친구는 끝까지 말을 안 했다. 집에 와서 생각하니 미안했다.
🔁 바꾼 시선 (친구의 입장)
> 제목: 연필을 잃어버린 줄 알았던 순간
나는 중요한 연필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해서 정말 속상했다. 그런데 알고 보니 친구가 장난으로 숨긴 거였다. 그 순간 너무 화가 나서 아무 말도 하기 싫었다. 친구가 웃고 있을 땐 나만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.
그래도 친구가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하면 용서해 주고 싶다.
---
🧠 중학생용 – ‘부모님의 시선’으로 바꾸기
📄 원래 글 (내 시선)
> 제목: 학원 가기 싫은 날
오늘따라 너무 피곤해서 학원에 가기 싫었다. 그냥 하루쯤 쉬고 싶었는데, 엄마는 무조건 가라고 했다. 왜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지 모르겠다.
🔁 바꾼 시선 (엄마의 입장)
> 제목: 아이를 밀어야 할까, 기다려야 할까
아이가 오늘 학원 가기 싫다고 말했다. 평소보다 피곤해 보이기도 했지만, 중요한 시험도 얼마 안 남았다.
"조금만 더 힘내보자"라고 말했지만, 속으로는 나도 흔들렸다. 아이에게 쉼이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, 또 놓치면 불안하다.
엄마는 언제나 균형을 고민하며 하루를 버틴다.
---
🎓 고등학생용 – ‘사회적 시선’ 또는 ‘제3자 시선’으로 바꾸기
📄 원래 글 (내 시선)
> 제목: 지하철에서 노인과 다툰 날
오늘 아침, 내가 앉아 있던 자리를 어떤 할아버지가 비켜달라고 하셨다. 나는 다리가 아팠고, 자리 양보는 의무가 아니라고 생각해 무시했다. 그런데 옆에 있던 아저씨가 나를 나무라며 대신 자리를 양보했다.
🔁 바꾼 시선 (옆자리 아저씨의 시선)
> 제목: 양보는 권리일까, 책임일까
아침 출근길, 어떤 학생이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. 나는 학생의 표정을 봤다. 지쳐보였다. 아마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.
그러나 노인도 분명 고단해 보였다.
나는 그 자리에 앉아 있던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었다. 그래서 대신 자리를 양보하며 마음속으로 학생에게 말했다. “너도 괜찮아. 오늘 하루 잘 버텨줘서 고마워.”
---
📌 시선 바꾸기 훈련 포인트 정리
초등
친구, 동물, 장난감
감정이입, 공감능력 향상
중등
부모님, 선생님 관점 전환,
이해심 키우기
고등
제3자, 사회 구성원, 과거의 나
사회성, 다층적 사고력 확장

토,일 오전10시~오후2시
개별적으로 문자주시면 상담도와드리겠습니다 ♡
#다산동영어강사 #논술강사 #이중언어강사 #영어논술전문 #다산동주말공부방 #주말논술수업 #언어의숲 #다산동공부방 #다산동과외 #다산동주말과외 #다산동초등영어 #다산동중등영어 #내신영어 #사고력영어 #다산동초등논술 #다산동중등국어 #국어내신 #논술수업 #글쓰기수업 #독서수업 #언어감수성 #다산동개인지도 #초등논술 #초등국어 #영어조기교육 #영어시작시기 #초등영어회화 #초등영어수업 #중등영어수업 #유치원영어
#글쓰기훈련 #논술훈련 #논술강화훈련